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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식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새로운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바로 '동학개미운동'인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로 국내 증시의 폭락을 버텨내는 모습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대어 표현한 단어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손실은 마이너스인 상황이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손실이 이익으로 변하는 시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시점을 알기 위해선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모습이 과거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우성민 촬영 지다영(스튜디오 텐) 편집 김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