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보내주신 안경, 캄보디에 전달한 현장을 공개합니다!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시작은,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안경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유행이 지나 싫증이 나서, 누군가는 시력교정술을 해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안경과 선글라스가 멀리 캄보디아에서는 절실하고 감사한 존재가 된다는 놀라운 이야기에 진심과 응원을 담은 안경들이 라이나전성기재단으로 모였습니다.

이렇게 2달동안 전국 곳곳에서 모인 수많은 안경들은, 국내외 저소득계층을 위한 안경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NGO <안아주세요> <휴먼비전>의 안경사들의 손을 거쳐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전해줄 새 안경으로 다시 태어났고, 지난 10월,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988명의 이웃들에게 전해졌는데요.

새 안경과 함께 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세상에서 더욱 밝은 꿈을 꾸게 된 캄보디아 아이들의 이야기, 카메라에 담긴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안경기부캠페인, 그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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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
꼼꼼하게 필기된 노트와 안경을 선물받고 기뻐하는 쏭나의 모습을 보니 괜히 울컥... 쏭나가 꼭 원하는대로 학교선생님이 되길 같이 응원해 봅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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