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추천 - 견과류 섭취 설명서

기사 요약글

50대에게 좋은 견과류 섭취 설명서

기사 내용

아몬드

아몬드(사진)

다이어트할 때 하루 23알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몸에 좋은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리바이오틱
성분이함유되어 있어 대장암 예방할 수 있다.

 

 

캐슈너트

캐슈너트(사진)

암 예방을 위해 하루 17알 베타카로틴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셀레늄과 마그네슘이
신체 조직의 노화를 막는다.
암세포의 증식을 방해하기도 한다.

 

 

피칸

피칸(사진)

피를 맑게 하는 하루 10~12알 피칸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에 쌓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섬유질이 혈관 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발모를 돕는다.

 

 

브라질 너트

브라질 너트(사진)

전립선을 예방하는 하루 2~3알 아마존 원주민의 건강
비결로 알려진 브라질 너트에는 ‘바다의 우유’ 굴의 16배에 달하는 셀레늄이 들어 있다.
셀레늄은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사진)

열량이 낮아 ‘날씬한 열매’로 불리는 피스타치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피토스테롤 성분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잣(사진)

<동의보감>에서는 잣을 ‘해송자’라고 해서 기운을 돋우는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전해진다. 비타민B가 풍부하고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도 많아서 모발과 피부 결을 윤택하게
가꿔준다.

 

 

호두

호두(사진)

치매를 예방하는 하루 5~7알 뇌 신경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뇌신경세포가 활발히 움직이게
돕는다. 식품영양학회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호두를 5알씩
10년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뇌세포 활동력이
25% 높았다.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사진)

뼈를 건강하게 하는 하루 15알 칼슘이 풍부해서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관절, 손목, 척추 통증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망막을 구성하는
영양분인 오메가-3가 풍부해 눈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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