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호 표지모델, 이휘향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배우 이휘향은 자신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는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하며 브라운관에 나타났다.
그동안 그녀는 소시민 주부도 연기했지만 우리에게 남아 있는 건 도도하고 화려한 이미지다.

그녀는 사람들의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낸다.
촬영을 위해 직접 의상을 골라 오고 밤늦은 시간에 담당 기자에게 어떤 이미지가 좋을지 상의할 정도다.
그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오늘의 이 모습에 도달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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