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호 표지모델, 인순이

기사 요약글

기사 내용

희망을 노래하는 위풍 당당 인순이. 그녀의 전성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Q: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A: "전성기라면 내가 가장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그 지점이 아닐까요? 좋았던 순간은 많지만 언제나 '다음'이라는 미지의 시간에 또 한번 기대를 걸거든요. 그래야 또 내일을 상상하게 디니까. 언제가 내 인생의 저성기였는지에 대한 최종 판단은 마지막에 가서 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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