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생존 필수품 하트 히어로

기사 요약글

물놀이 시즌에 앞서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있다. 안전사고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배우기다.

기사 내용

수영장 생존율이 4배나 높은 이유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무려 157명, 연평균 서른 명이 넘는 높은 수치이다. 특히 수상스키, 서핑, 요트 등 해양 레저 문화가 발달하면서 이로 인한 안전사고도 급증하는 추세다. 매년 여름마다 각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지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 나와는 별 상관없는 일이라는 한국 사회 특유의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탓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똑같은 물놀이 사고라도 발생한 장소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가 갈린다는 사실. 서울대 의대 의료진이 물놀이 심정지 환자 1700여 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강이나 바다보다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한 환자의 생존율이 무려 4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규정이 적용되는 수영장에서는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물놀이하기 전, 심폐소생술을 배우세요

심폐소생술 교육을 못 받았다면 의식을 잃은 환자 앞에서 발만 동동 구를 수밖에 없다. 이에 수상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테마파크들이 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워터파크협회(WWA, World Waterpark Association)가 진행하는 글로벌 수상 안전 캠페인에 참여한다. 전문 라이프가드의 지도에 따라 물 적응 훈련, 수영 교육, 심폐소생술(CPR) 등 3개 과정을 훈련한다. 제주워터월드와 김해 롯데워터파크 등에서도 시민 대상 안전교육을 실행한다. 이렇게 미리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는 것이야말로, 휴가철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최고의 보험이다.

그러나 따로 배우러 갈 시간이 없다면‘하트히어로’ 앱을 다운로드받을 것. 동영상으로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는 데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주변의 하트히어로(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응급 상황을 알려 119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 하트히어로 앱이야말로 여행 가방보다 먼저 챙겨야 할 필수품인 것.

<심폐소생술, 이젠 앱으로 배우세요>

내 손안의 심폐소생술 선생님,‘하트히어로’ 앱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우세요.

- 동영상을 통해 심폐소생술 연습

- GPS를 통해 심정지 응급환자 알림

- 119 신고 기능

- 주변 가까운 AED(심장제세동기) 검색

-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제공

- 쌓은 하트 포인트로 AED 기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