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하트히어로

기사 요약글

가족이 갑자기 쓰러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기사 내용

그저 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발만 동동 구를 텐가? 하염없이 기다리기엔 너무나 소중한 내 사람. 하트히어로를 통해 내 손으로 살린다.

 

[젊다고 예외는 없다]

지난 2월, 20대 여성이 지하철 객차 내에서 심정지가 일어나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친구와 장난을 치던 건강한 여성이 갑자기 바닥으로 쓰러진 것, 놀란 주위사람들이 모여들며 우왕좌왕하던 그때, 다행히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현직 소방관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사고가 일어난 지 불과 30초 만에 신속하게 대응한 덕분에 결국 여성은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 의식을 되찾아 스스로 걸어나왔다는 훈훈한 소식, 우연히 동승한 소방관이 아니었다면 운명이 달라질 수 있었던 사례다.

 

[심정지 환자 늘어나는데 CPR 보급률은 낙제점]

이처럼 심정지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데, 국내 CPR(심폐소생술)보급률은 거의 낙제점에 가깝다. 특히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일반인이 CPR을 시행한 경우는 12.1%에 불과해 스웨덴(55%), 미국(31%), 일본(27%)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 또한 AED(자동심장충격기)의 보급도 주요 선진국 대비 10%에 미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환자 발생시 AED로 골든타임 (4분)내에 응급조치를 취할 경우 환자의 70% 이상이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CPR보급을 위해 탄생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의‘하트히어로’캠페인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1국민 1하트히어로]

<하트히어로>는 라이나전성기재단에서 론칭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 최초로 GPS를 통한 실시간 알림 기능을 탑재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하트히어로에게 응급 신호를 보내 연결해주는 똑똑한 앱이다. 또한 119 신고 기능과 AED 찾기 기능을 추가해 응급 상황 시 한번에 모든 걸 해결해준다. 평소에는 단계별 교육 영상을 보면서 혼자서도 CPR를 배우고, 연습한 시간만큼 쌓인 포인트는 AED 설치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할 수 있다. 한 해 3만 명이 급성심정지로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1 국민 1 하트히어로’ 보급이 시급하지 아니한가.

 

사랑을 다운로드 하세요!

<하트히어로> 앱 다운로드 안내

-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제공

- GPS를 통해 심정지 응급환자 알림 제공

- 119 신고 기능

- 주변 가까운 AED 검색

- 동영상을 통해 심폐소생술 연습

- 쌓은 하트 포인트로 기부 가능